🏠 홈 🔍 오늘의 스캔 📰 데일리 리포트 📈 적중률 ❓ 방법론 📚 학습 📋 전체 도구 보기 🧾 세금 계산 ⚡ 레버리지 ⚖️ 리밸런싱 💹 DCA 📉 물타기 손익분기 💰 배당 일정
← 학습 허브로 돌아가기
📊 주식기초 · PER·PBR·ROE

PER·PBR·ROE 완전정리
— 주가 저평가 판단 3대 지표 기초

PER·PBR·ROE는 기업 가치를 서로 다른 각도에서 측정하는 밸류에이션 3총사입니다. 계산식부터 업종별 기준, 실전 함정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 핵심 한 줄 — PER은 "몇 년 치 이익에 돈을 내고 있나", PBR은 "자산 대비 몇 배에 사는가", ROE는 "자기 돈으로 얼마나 벌어내는가"를 각각 봅니다. 셋은 함께 봐야 합니다.

세 지표 한눈에

지표계산식일반 기준
PER
(주가수익비율)
주가 ÷ EPS현재 이익의 몇 배에 사는가S&P500 평균 15~25배
성장주 30배 이상 흔함
PBR
(주가순자산비율)
주가 ÷ BPS
(장부가/주)
자산 청산가치 대비 몇 배1 미만 = 청산가 이하
기술주는 5~20배 흔함
ROE
(자기자본이익률)
순이익 ÷ 자기자본 × 100자기 돈으로 얼마 벌었는가15% 이상 우량 목표
금융·유틸리티는 구조적 高

PER — 몇 년 치 이익을 지불하는가

PER(Price-to-Earnings Ratio)은 현재 주가가 연간 EPS(주당순이익)의 몇 배인지를 나타냅니다. PER 20이라면 "지금 이익 속도라면 20년이면 투자금을 순이익으로 회수"한다는 뜻입니다.

  • 업종 내 비교가 핵심 — 유틸리티(안정 성장)는 PER 12~18, 빅테크는 25~40 이상도 정상
  • Forward PER(예상 이익 기준)이 실질적으로 더 중요 — 과거 이익(Trailing PER)은 이미 지난 얘기
  • 가치 함정(Value Trap) 주의 — PER이 낮은 이유가 "이익 감소 전망"이라면 저평가가 아님

성장 속도를 감안한 버전이 PEG(= PER ÷ 성장률%)입니다. PEG 1 이하면 성장 대비 저평가로 봅니다.

PBR — 자산 대비 몇 배에 사는가

PBR(Price-to-Book Ratio)은 주가를 장부상 자기자본(순자산)으로 나눈 값입니다. PBR 1은 이론상 "청산했을 때 돌아오는 금액과 같은 가격에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 PBR 1 미만 = 이론상 청산가 이하 — 금융주에서는 흔하지만 이익창출력이 낮다는 신호일 수도 있음
  • IT·플랫폼 기업은 무형자산(브랜드·특허·네트워크)이 장부에 잡히지 않아 PBR이 구조적으로 높음
  • PBR만 보면 업종 특성을 무시하게 됨 — 같은 업종 내 상대 비교 필수

ROE — 자기 돈으로 얼마나 벌었는가

ROE(Return on Equity)는 주주 자본 대비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보여줍니다. ROE 20%라면 자기자본 100원으로 20원을 벌었다는 뜻입니다.

  • 15% 이상을 우량 기업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음(버핏: "10년 이상 15% 이상 ROE")
  • 부채 레버리지로 ROE를 높일 수 있음 — 부채비율(D/E)도 함께 봐야 함
  • ROE가 PBR을 결정 — 높은 ROE를 지속하는 기업이 높은 PBR을 유지하는 이유

업종별 PER 참고 기준

업종통상 PER 범위이유
테크·성장주25~50배 이상미래 이익 기대치 높음
금융·은행8~15배안정적 이익, 성장 제한
유틸리티12~20배규제 산업, 배당 중심
헬스케어15~30배성장·방어 혼합
에너지유가 민감, 10~20배사이클 산업

세 지표를 함께 보는 법

좋은 기업의 전형적 패턴: ROE가 지속적으로 높고 → PBR도 높지만 → PER은 이익 성장에 비해 적정. 반대로 PER 낮음 + ROE 낮음 + PBR 1 미만이라면 단순 저평가가 아니라 사양 기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전 체크리스트 — ① 같은 업종 내 PER 비교 ② ROE 3년 추세 확인 ③ PBR과 ROE가 동반 고↔고 또는 저↔저인지 확인 ④ 부채비율 병행 확인

지금 확인하기

오늘의 스캔에서 각 종목의 실적 데이터가 기술적 신호와 어떻게 결합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EPS·주당순이익 읽기시가총액 이해도 함께 보세요.

주의 — PER·PBR·ROE 수치만으로 매매 결정을 내리지 마세요. 모든 정보는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PER이 낮으면 무조건 저평가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PER이 낮은 이유가 이익 감소 전망·사업 쇠퇴·구조적 위험 때문일 수 있습니다. 같은 업종 내 비교, ROE·성장률과 함께 봐야 합니다. PER만 보고 판단하면 '가치 함정(Value Trap)'에 빠질 수 있습니다.

ROE가 높으면 무조건 좋은 기업인가요?

ROE = 순이익 ÷ 자기자본이므로, 부채를 많이 써서 자기자본을 줄이면 ROE가 높아집니다. 재무 레버리지가 높은 금융·유틸리티 업종은 ROE가 구조적으로 높습니다. ROE는 부채비율(D/E)·이자보상배율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PBR 1 미만이면 사야 하나요?

PBR 1 미만은 이론상 청산가치 이하 거래를 의미하지만, 장부가치가 실질 자산을 반영 못 할 수 있습니다. 금융주는 PBR 1 내외가 흔하지만, 기술주나 서비스 기업은 무형자산이 많아 PBR이 높습니다. 업종·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해석 기준이 다릅니다.

PEG 지수는 무엇인가요?

PEG = PER ÷ 연간 EPS 성장률(%)입니다. 성장률을 감안한 PER로, PEG 1 이하면 성장 대비 저평가로 봅니다. 예: PER 30인데 성장률 30%라면 PEG 1 — 성장주에서 자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