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조회
| 단계 | 트리거 가격 | 현재 대비 | 매수 수량 | 소요 예수금 | 누적 수량 | 새 평단가 | 필요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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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의 수학 — 왜 위험한가
물타기(추가 매수)는 평균 단가를 낮춰 본전 회복에 필요한 반등폭을 줄여주지만, 그 대가로 투입 자본이 빠르게 불어나고 하락이 이어질 경우 손실 금액 자체가 커집니다. 이 시뮬레이터는 추가 매수 시나리오별로 평균 단가와 탈출 가격(손익분기)을 계산해 "얼마나 반등해야 본전인지"를 숫자로 보여줍니다.
물타기와 불타기의 수학적 비교는 물타기 vs 불타기 분석, 손실을 제한하는 원칙은 손절매 원칙 세우기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물타기는 명확한 근거 없이 반복하면 계좌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계산 예제
예시(가상의 숫자입니다 — 실제 종목의 실제 가격이 아닙니다): 평균 단가 10만원에 10주를 보유 중인데 현재가가 8만원으로 떨어져 −20% 손실 상태이고, 추가 매수에 쓸 수 있는 예수금이 300만원, 변동성(ATR) 5%, 공격적(aggressive) 전략을 선택했다고 가정합니다. 1단계로 7만 6천원(−5% 지점)에서 5주(38만원)를 사면 평균 단가가 9만 2천원으로 낮아지고 손익분기 반등폭은 21.1%로 줄어듭니다. 2단계로 7만 2천원에서 14주(100.8만원)를 추가하면 평균 8만 2,345원· 손익분기 14.4%, 3단계로 6만 6천원에서 22주(145.2만원)를 더하면 최종 평균 7만 5,294원·손익분기 14.1%가 됩니다. 물타기를 하지 않았다면 본전까지 25% 반등이 필요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 3단계 계획은 필요한 반등폭을 43.6% 줄여줍니다 (이를 이 도구는 "자금 효율"이라고 표시합니다).
무엇이 반영되고 빠졌나
반영: 현재 평균 단가·보유 수량·가용 예수금·변동성(ATR)을 입력하면 공격적/보수적 두 전략 중 하나로 최대 3단계의
추가 매수 트리거 가격·매수 수량·단계별 평균 단가와 손익분기 반등폭을 계산합니다. 변동성(ATR)은 최근 가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조회되며, 직접 확인한 실제 종목의 변동성 대신 참고용으로 쓰입니다.
미반영: 실제 체결 가능 여부(유동성·호가 슬리피지), 예수금 300만원을 전부 소진했을 때의 추가 하락 대응 여력,
매매 수수료·세금, 계획된 트리거 가격에 실제로 도달한다는 보장, 그리고 하락이 계획한 3단계보다 더 이어질 경우의 시나리오.
결과를 어떻게 읽나
"손익분기 반등폭"은 계획대로 각 단계까지 매수했을 때 본전 회복에 필요한 최소 상승률이며, 실제로 그만큼 반등한다는 예측이 아닙니다. "자금 효율"이 높게 나온다고 해서 이 전략이 유리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 효율이 높을수록 보통 더 많은 자본을 더 낮은 가격에 투입했다는 뜻이라, 하락이 계속되면 손실 금액도 그만큼 커질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추가 매수를 하라"는 신호가 아니라 특정 계획을 실행했을 때의 산술적 결과만 보여줍니다.
입력이 범위를 벗어나면
티커 형식이 올바르지 않으면 "올바르지 않은 티커 형식" 오류가 표시됩니다. 그 외 서버 처리 중 문제가 생기면 일시적 오류로 표시되며, 이때는 잠시 후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가정과 한계
변동성(ATR)은 최근 일정 기간의 시세를 조회해 계산하는데, 데이터 조회에 실패하거나 데이터가 부족하면 참고용 고정값(3%)으로 자동 대체되어 실제 종목의 변동성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공격적 전략은 적은 하락에도 큰 비중을 먼저 투입하고, 보수적 전략은 더 큰 하락을 기다려 투입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같은 입력이라도 전략 선택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 도구는 특정 종목의 매수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