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가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같은 원금·기간·가정 수익률을 세 가지 경로(직접투자·연금저축/IRP·ISA)에 각각 적용했을 때 세후 얼마가 남는지 계산합니다. 연금저축·IRP는 매년 균등 납입을 가정하고 세액공제 환급액을 별도로 표시합니다(인출 시 과세와 이중으로 섞이지 않도록). 제도 상수(세율·한도·연령 구간)는 2026년 기준이며 연금저축·IRP·ISA로 미국주식 투자하기에서 제도 자체를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개별 상담이 아닙니다. 실제 소득 구간·기존 납입액·타 소득·인출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특정 증권사·상품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실제 신고·세액공제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세무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결과는 참고용 개산이며 세무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직접투자 양도소득세만 자세히 계산하려면 해외주식 세금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세율·공제 한도·연령 구간 같은 제도 수치는 매년 개정될 수 있어, 코드 내 한 파일 (제도 상수 SSOT)에 모아 두고 그 값을 그대로 이 계산에 씁니다. 확실하지 않은 세부 규정은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 애매한 부분은 "국세청 확인 필요"로 남겨 두는 편이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것보다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연금저축·IRP는 매년 균등하게 납입한다고 가정했으므로, 실제로 납입액이 해마다 들쭉날쭉했다면 세액공제 합계가 이 계산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 예제
예시(가상의 가정치입니다 — 실제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원금 3,000만원을 10년간 매년 7% 수익으로 굴리고, 소득구간은 저소득(연 5,500만원 이하), 60세에 인출, ISA는 일반형으로 가정하면 10년 후 세전 평가액은 5,901만 4,541원(원금 대비 이익 2,901만 4,541원)입니다. 직접투자는 기본공제 250만원을 뺀 과세표준 2,651만 4,541원에 22%를 매겨 세후 5,318만 1,342원이 남습니다. 연금저축·IRP는 납입 기간 동안 세액공제 495만원을 별도로 돌려받고, 60세 정상 인출 시 연금소득세 5.5%가 적용되어 세후 5,576만 8,741원이 남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55세 이전 등 요건 미충족으로 중도해지하면 16.5%가 적용되어 세후 4,927만 7,142원으로 줄어듭니다. ISA(일반형)는 비과세 한도 200만원을 넘는 이익에만 9.9%를 매겨 세후 5,634만 101원이 남습니다.
무엇이 반영되고 빠졌나
반영: 직접투자·연금저축/IRP·ISA 세 경로를 같은 원금·기간·가정 수익률로 나란히 계산, 연금저축·IRP의 매년 세액공제
환급분을 인출 시 세금과 분리해서 표시, 연금 정상 인출(연령 구간별 연금소득세)과 중도해지(불리한 세율) 두 시나리오를
각각 계산, ISA 소득구간별(일반형/서민형) 비과세 한도 차등 적용.
미반영: 연금저축·IRP의 실제 상품별 수수료·보수, 매년 납입액이 균등하지 않은 경우의 세액공제 누적 오차,
직접투자 경로에서 기간 중 여러 차례 매매했을 때의 손익 상계, 인출 이후 재투자나 다른 소득과의 합산 과세,
원금·수익률이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가치인지 여부.
결과를 어떻게 읽나
"세후 금액"은 입력한 수익률 가정이 그대로 실현됐을 때의 계산값이지, 어느 경로가 항상 유리하다는 결론이 아닙니다. 연금저축·IRP가 다른 경로보다 세후 금액이 높게 나오는 것은 세액공제 환급분이 더해졌기 때문이지, 투자 성과 자체가 더 좋다는 뜻이 아닙니다. 인출 연령이 55세 미만이면 "인출 자격 미충족" 상태로 표시되어 정상 인출 세율을 적용한 세액·세후금액이 계산되지 않습니다(중도해지 세율만 별도로 계산됩니다) — 이는 오류가 아니라 실제 제도상 정상 수령 요건이 55세부터이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는 국내 연금 계좌 제도를 비교합니다. 해외상장 주식·ETF를 파킹통장과 세후로 비교하려면 자산 비교 계산기를 쓰세요(양도소득 22%·연 250만원 공제·환전 비용 반영).
입력이 범위를 벗어나면
원금은 100만원~20억원, 투자 기간은 1~40년, 가정 수익률은 −20%~30%, 인출 나이는 30~100세 범위를 벗어나면 각각 "투자 원금 범위를 확인하세요.", "투자 기간 범위를 확인하세요.", "가정 수익률 범위를 확인하세요.", "인출 나이 범위를 확인하세요." 오류가 표시됩니다. 소득구간은 저소득/고소득, ISA 유형은 일반형/서민형 중 하나가 아니면 각각 "소득구간 값을 확인하세요.", "ISA 유형 값을 확인하세요." 오류가 표시됩니다.
가정과 한계 — 적용된 제도 수치(2026년 기준)
직접투자 기본공제 250만원·세율 22%, 연금저축·IRP 세액공제율 16.5%(총급여 5,500만원 이하)/13.2%(초과), 연금소득세 5.5%(55~70세)·4.4%(70~80세)·3.3%(80세 이상), 중도해지·요건 미충족 시 16.5%, ISA 비과세 한도 200만원(일반형)/400만원(서민형)과 초과분 세율 9.9% — 이상은 모두 2026년 기준 세법 수치이며, 매년 개정될 수 있어 실제 신고·인출 시점에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세무 전문가를 통해 최신 수치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