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급등주 조건 5가지
— 급등 전 공통으로 나타나는 신호
급등은 사후에 설명하기는 쉽지만 사전에 알아채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기술적 조건 5가지가 있습니다. DawnScan 스캐너가 실제로 점수화하는 기준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1. 변동성 수축 (Volatility Contraction)
주가가 급등하기 전, 오히려 움직임이 좁아지는 구간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볼린저 밴드 폭이 좁아지고 거래 범위가 줄어드는 현상으로, 매수·매도 세력이 힘을 모으는 구간으로 해석됩니다. 자세한 원리는 볼린저 밴드 스퀴즈와 VCP 패턴에서 다룹니다.
2. 거래량 매집 (Volume Accumulation)
가격이 크게 오르기 전, 평소보다 많은 거래량이 조용히 유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격은 아직 크게 안 움직였는데 거래량만 늘어나는 패턴을 OBV(온밸런스볼륨) 같은 지표로 추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OBV 매집과 거래량으로 세력 매집 읽기를 참고하세요.
3. 상대강도 (Relative Strength)
시장 전체(SPY 등 지수) 대비 더 강하게 버티거나 더 빨리 오르는 종목은 개별 수급이 붙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락장에서도 상대적으로 덜 빠지거나 먼저 반등하는 종목을 상대강도(RS)로 측정합니다. 상대강도(RS) 완전정리 참고.
4. 유동성과 플로트 (Liquidity & Float)
유통주식수(Float)가 적은 종목은 같은 매수세에도 주가 변동폭이 큽니다. 다만 유동성이 너무 낮으면 진입·청산 자체가 어려워지는 양날의 검입니다. 유통주식수(Float)와 폭발력과 마이크로캡 급등의 함정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5. 촉매 (Catalyst)
실적 발표, 뉴스, 내부자 매수, 애널리스트 상향 같은 구체적인 계기가 있으면 기술적 조건이 실제 움직임으로 이어질 확률이 달라집니다. 어닝 시즌·실적 서프라이즈와 내부자 매수 신호 읽는 법에서 다룹니다.
조건은 확률이지 확정이 아니다
위 5가지 조건은 DawnScan 오늘의 스캔이 실제로 계산하는 항목들과 대응됩니다. 하지만 조건을 갖췄다고 반드시 급등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 신호가 실제로 기저율 대비 유의미한 리프트를 만드는지는 기저율 증명 페이지에서 Wilson 신뢰구간과 함께 그대로 공개하며, 현재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채택된 신호는 매우 적습니다. "조건이 많다"는 것과 "검증됐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